상큼하게 하루를 깨워주는 향긋한 유자의 향을 은은한 달콤함으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갈아만든 유자차입니다. 유자의 과육과 쌉싸름한 껍질을 통째로 갈아 넣어 본연의 상큼함과 싱그러움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어요. 톡톡 터지는 경쾌한 식감과 함께 달달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유자차를 겨울엔 따뜻하게, 여름엔 시원하게 다양하게 즐겨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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